위대한나라운동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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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11:54
제안자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
전 재 혁
당하기만 한 역사, 서글픈 분단 상황, 약아빠진 사기사회, 부정한 공직사회,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는 조센징…,
좋은 머리로 과학을 계발하고, 신바람 민족의 특성을 살리면 될텐데
역사가 버려놓은 국민성을 개선할 생각조차 않고, 민주화만 읊어온 세력과
홧김에 서방질하는 자들로 인해 북한까지 끼어든 남남갈등이 구조화되고 있습니다.
정치사술과 공직부패로 인해 사기사회·공범집단이 되었고, 부족국가식 봐주기 문화로
공정성이 매장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깡패세력은 ‘남조선’을 먹어야만 되겠다는 신념으로
연일 도발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남침-공비와 특공대 및 간첩남파-대남 공작-납치-살인 등등, 4만여건이나 휴전협정을
위반한 편집광(偏執狂)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맞짱을 뜨느냐 •독일처럼 우리도 과연 총선통일을 할 수 있느냐 •어느 한쪽이 우월하여
한쪽이 경순왕처럼 주저앉느냐 •연방제니 뭐니 하면서 친한 척 하다가 무력으로 끝을 내느냐
• 그냥 남남으로 사느냐(이것도 마음대로 안됨)
이제 한국사회 각계각층에 친북 조직 및 친북성향의 국민이 없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친북세력은 마치 한국정부가 불안을 조성하는 것인양 국민을 혼돈으로 유도하면서
북한깡패사기세력의 행위에 양념을 쳐 주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민주당은 이들의 표밭에 관심을 갖으면서 이들에게 양념을 쳐주고 있습니다.
과거 민주당 정부는 그들 수하와 같았고, 한나라당 정부는 친북세력과 민주당 세력의
저항 속에서 그들의 들러리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북한깡패들이 한껏 기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국민도 문제입니다.
가진 자는 통일에 관심도 없고, 많은 국민은 북한이 곧 망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으며,
서민층은 먹고 사는게 바빠서 나라 걱정할 틈도 없습니다.
북한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북한을 망하게 할 수 없는데
북한이 누구에게 망하겠습니까?
지금 남과 북은 어디가 먼저 망하지 않느냐의 게임을 하고 있는 수준이기에
평화통일은 결코 안됩니다.
휴전협정 위반 건수가 4만여회라면 이들은 정신질환자입니다.
정부에서 북에 가져다 준 돈과 물품은 깡패들에게 상납한 것에 불과합니다.
저들은 ‘남조선 해방’의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주한미군만 나가면 ‘남조선’은 자기들 것이라는 확신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괜히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오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대북지원 중단, 남한 내 빨갱이 척결, 각 정당과 국민 간 통일정책을 통일해야
한국이 안정되고 북한동포들이 마음 놓고 악마독재에 항거할 수 있게 됩니다.
◎ 국민은 거리의 약장수 같은 자들이 대권을 잡게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간첩같은 자들을 국회에 보내서도 아니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주의가 정의를 우선하는 부족국가를 만들어서는 아니됩니다.
봐주기 문화(고향사람 봐주기, 돈먹고 봐주기)를 퇴치하지 못하면 망합니다.
◎ 친북과 진보를 동일시 하는 자들. 진보주의자처럼 행세하면서 북한을 감싸는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이 적지 않은바 결국 이런 자들이 나라를 망치게 되어 있습니다.
◎ 명분으로 점수따고, 국민세금으로 생색내면서 젊은 혈기를 깽판으로 유도해
정권을 넘보며 남과 북의 중간지대에서 줄타기하는 자들이 또한 문제입니다.
종교는 세속사에 뛰어들지 말고 위의 말썽쟁이를 치료해 줘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사고방식과 행위양식이 민주화되어 있는 선진적 의식을 지닌 시민이
많아지는 비율과 정비례하는 것입니다.
이를 등한히 하면서 준전시 상태에 있는 것도 간과한채 마치 통일된 나라에서와 같이
민주화로 투쟁을 일삼다가 약이 오르면 세습왕조독재에 사람 죽이기를 짐승 죽이듯 하는
세력과 손을 잡고 한국사회를 흔들어 대니 이를 방치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보상받고 민주인사로 등록되는 일이 망국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걸 알때도 되었을텐데 참 한심합니다.
망하면 그건 그때 가서 대책을 세우고 당장은 좋은게 좋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고쳐져야 합니다.
이에 위대한 통일조국의 건설을 염원하는 동포사회에 제대로 된 정신을 진작시켜
세계 제일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위대한나라운동」을 하자는 제안서를
국가사회에 제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