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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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이준열사 증손자

故.이 영 길​

유족대표로서 그 뜻을 다 펼치지 못하시고

​영면하시게 되어 안타까움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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